[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공공시설 민자 태양광발전소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을 통해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생산량 자료를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설치비 저리융자 연 0.9%, 설치비 80% 이내 / 1kWh 당 100원, 최대 5년간)을 받는 공공시설 민자 태양광 발전소는 15개소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탈수기동(66kW),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여과지동(100kW), △혁신파크 미래청(88.2kW), △구로빗물펌프장(69.9kW), △도봉시민햇빛3호(17.4kW), △양천공유햇빛1호(95.8kW), △서울교통공사(87kW), △군자차량기지(310.1kW), △신정차량기지(97.9kW), △중랑물재생센터 1호(622kW), △중랑물재생센터 2호(988kW), △동부간선도로 방음터널(902.8kW),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1(99.9kW),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2(83.2kW), △노원구립도서관(96.2kW) 등이 있다. 오현정 시의원은 “시민의 혈세를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가 지난 10월 30일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대표이사 이행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바우처택시를 17,400대로 확대해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KST모빌리티는 장애인 바우처 전용택시 1,000대를 포함 바우처택시 1만대를 투입하게 되며, 바우처택시 전용앱 개발 운영, 이용자 예약제 도입 및 강제배차제 추진은 물론 소속 운전원에 대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각장애인 등 중증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나비콜, 엔콜 소속차량 7,400대를 투입 바우처택시를 운영 중으로 이용자에게는 택시 이용요금의 75%(최대 3만원, 1일 4회)를 지원하며 이용자는 일일 1천여 명 수준이다.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자는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지체, 뇌병변, 청각, 발달, 정신, 호흡기, 간, 장루‧요루 장애인이다. 아울러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가 1만7천대로 늘어남에 따라 중증장애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4일 오후 영등포구 스튜디오 틔움에서 구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 개최된 구민아카데미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채널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아카데미에서는 김미경 강사가 ‘코로나 이후, 가장 현실적인 생존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상에서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멈춘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에 대한 생존 솔루션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민들이 코로나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수준 높은 명사특강을 마련해 구민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등록차량 기준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 대한 등록차량 실질 조사를 통해 부적합 차량 보유자는 퇴거시키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 역세권을 고밀 개발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에게 대중교통의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차량 미소유와 미이용이 원칙”이라며 “장애인, 임산부나 영유아를 위한 유자녀용 차량, 생계용 자동차와 이륜차 등 차량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일부 입주민들에 한해 차량등록을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차량 기준을 강화하고 부적합 차량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강화된 ‘역세권 청년주택’ 등록차량 기준의 주요 골자는 △차량가액 신설(기준 없음→2,468만 원 이하) △생업용 차종 제한(차종 관계없음→화물트럭, 봉고) △유자녀 나이 제한(영유아→만 6세 미만 영유아) △이륜차 사용목적 제한(소득활동용→배달, 택배 등 생업목적)이다. 첫째, 차량가액은 ‘역세권 청년주택’의 취지와 공공성을 감안해 행복주택의 등록차량가액 2,468만원을 기준으로 책정했다. 입주자들의 자동차 가액은 사회보장정보시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은 3일 제29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 서울시 안전총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연성 외장재 고층건물에 대한 안전관리 문제와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 소재한 30층 이상 고층건물은 533개 동이다. 그런데, 안전총괄실에서는 가연성 외장재가 시공된 고층건물 현황뿐만 아니라 고층건물 현황 조차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룡 시의원은 “건축법이 개정되어 2018년부터는 가연성 외부 마감재료 사용금지 적용 대상이 3층 이상 건축물이나 의료시설·교육연구시설·수련시설 등으로 확대 되었지만, 문제는 개정된 건축법의 적용을 받지 않은 기존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여전히 대형참사의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총괄실의 존재가치가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 건축부서와 소방재난본부 등 관련된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가연성 외벽 마감재 교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해당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즉시 실시해야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2위에 올랐다. 2000년부터 시작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는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이용고객들의 만족도를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조사 및 발표하고 있다. 대상 업종은 서비스 관련 10개 부문 79개 분야다. 지난 2019년부터는 민선 7기를 맞이한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비롯한 기초지자체들을 대상으로 공공행정서비스 분야 조사 및 평가를 시작해, 올해는 47개 지자체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9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평가 방법은 각 지자체마다 최근 6개월 내 행정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300명씩을 선정,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인터넷 패널조사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영등포구는 71.3점을 기록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2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8위였던 것에 비해 6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1위인 종로구(71.5점)와도 0.2점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자치구 전체 평균 점수는 68.7점이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학급 당 학생 수 20명 이하가 혁신교육입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유정희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준비 없이 맞이한 코로나19라는 인류의 재앙으로 학교 현장이 무너졌다” 며 “열흘 언저리에 머문 등교일과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돌봄 및 학습공백, 원격수업 체제에서 벌어진 교육 격차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희 시의원은 “최근 OECD가 감염병의 시대에서 학교와 공교육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학급 당 학생 수라고 밝혔음에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저 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과밀학급과 교사 정원 줄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것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학급 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여야 함을 강하게 주장했다. 유정희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 도중 관악구 미림여고 민애리 학부모 회장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학급 수 축소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불편함을 전하고 학급당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옷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도심권·동작·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옷장 속 잠자는 겨울옷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재단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 등 6곳에 ‘나눔옷장’을 설치하고 임직원, 50+세대 및 일반 시민들로부터 겨울옷을 기증 받아 12월이 되기 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나눔옷장’은 50플러스캠퍼스 3곳(서부, 중부, 남부)과 50플러스센터 3곳(도심권, 동작, 서대문) 등 6곳에 설치한다. 3일부터 13일까지 2주 간 나눔옷장에 모인 겨울옷은 소독 후 기부용으로 개별 포장하여 희망 메시지 카드와 함께 11월 넷째 주에 전달한다. 겨울나기가 가장 힘들다는 노숙인들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전달이 아닌 노숙인 돌봄시설을 통해 기부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입지 않는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3일 서울시 출입기자의 코로나19 확진판정에 따라 3일 당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긴급 취소했다. 이날 오후 시 출입기자의 확진판정을 전달받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의원 및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하게 당일 오후 행정사무감사를 취소하고 밀접접촉자 등의 역학조사 및 코로나19 검사결과에 따라 4일부터의 행정사무감사 일정 재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본청의 경우 출입기자의 확진사실을 인지한 후 같은 건물(신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바로 귀가시키고, 기자가 확진 후 근무한 기자실이 있는 신청사 2층 근무 직원들에게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월 2일 시 집행부에서 개최한 ‘2021년 예산안 브리핑’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기자를 비롯해 서울시 간부 및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이 자리에 참석한 간부들이 11일 3일 시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함에 따라 서울시 방역책임자와 협의를 거쳐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키로 한 것이다. 또한, 시의회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귀가조치하고 행정사무감사장이 있는 의원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새마을금고를 대표하고 금고 업무를 총괄하는 이사장을 금고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이사장 선출 직선제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 더불어민주당)은“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새마을금고 임원들과 동일하게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을 3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의하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①총회에서 직접 선출 ②대의원을 통해 선출 ③회원의 투표로 선출하는 세 가지 방식 중 금고별로 정관으로 정해 선출하도록 하고 있고, 이사장을 제외한 임원은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한다. 그러나 전체 새마을금고 중 약 80%의 금고가 대의원회를 통한 간선제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하고 있고, 선출된 이사장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대의원과 직․간접적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현직 이사장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이에 따라 이사장 장기 재직과 대의원에 대한 금품 제공으로 인한 부정선거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간선제의 방식으로는 전체 새마을금고 회원의 의사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의 경우 직선제로 이사장이 선출되고 있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청각장애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29일, 영등포구 수어통역센터에 청각장애인용 특수 마스크 200여 개를 지원했다. 수어는 단순히 손으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표정이 더해져야 정확하게 수어의 뜻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청각장애인들은 입 모양을 보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구화 훈련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눈을 제외한 얼굴 대부분을 가리는 마스크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된다. 이에 구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특수 제작 마스크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나섰다. 이 특수 마스크는 마스크 정면 일부가 투명한 소재로 제작되어 말하는 입 모양과 얼굴 표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구화 훈련을 받지 않은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도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는 것이 수어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구는 이번 마스크 지원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수 마스크 단가는 5,860원으로, 일반 덴탈마스크(시중가 2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씨(36)가 생일을 하루 앞 둔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의 부친이 이들이 전화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집에 도착했을 때 박씨와 모친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씨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아직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역사회 아동 놀이문화 확산 활동을 돕는 ‘주민 놀이활동가’ 10여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친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였다. 본 교육과정은 아동 놀권리 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신체 및 전래놀이 등의 실습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는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선발했다. 양성된 주민 놀이활동가는 영등포구 내에서 놀이꾸러미 제작, 팝업놀이터 운영 등 지역사회의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놀이활동가로 양성된 주민은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놀이의 힘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이루어질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된다”며 교육과정 수료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에도 영등포구 내 500가정에 홈플레이 놀이키트를 제작·배포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내 돌봄을 지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영등포구 놀권리 조례 제정 촉구, 영등포구 놀이 실태조사 실시, 온라인 놀이 퀴즈대회 ‘도전! 놀든벨’ 운영 등 지역사회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른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건축물 관리 체계의 확립을 위해 지역 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오는 5일과 12월 7일 2회에 걸쳐 건축물관리법 시행 관련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행사의 경우 50인 이상 참여 자제 권고로 2회차로 일정을 확대해 진행된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수강자 전원 마스크 의무착용, 손소독, 참석인원 명부 작성은 물론, 수강자 간 일정거리 유지 및 관리인원까지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11월 5일 1차시 교육은 오전 10시 반부터 12시까지, 12월 7일 2차시 교육은 오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구청 별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백민석 서울시 건축사회 부회장이 맡아,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 정기점검 시기 및 대상, 점검기관 지정 등 변경사항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2020년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136개소에 대해 교육일정 안내문 우편발송을 마쳤고, 건축물 관리법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도 함께 수강하도록 해 실속있는 교육 운영에 힘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올해 5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3월 초께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에 (본회의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하며, 가급적 그 일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통상 투톱'이 미 정책 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지만, 관세 재인상과 관련한 결론을 현재까지 도출하지 못한 상황과 관련해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한 (정해진 처리) 일정을 따라가면 (한미 간 협상도)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국 정부에 대해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보면 알지만 우리가 입법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에 대해 미국도 인지·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법 절차엔 숙려 기간 등 시간이 걸린다. 야당은 (입법이 아닌)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3세 아동(2021년생)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진행해 1만5천961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3세 아동 전수조사는 위기가 우려되는 아동을 찾고 읍면동 공무원이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이 하나로,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3세 아동의 안전을 매년 4분기에 확인하는 조사다. 2025년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약 3개월에 걸쳐 직접 조사 대상 아동 1만5천961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99.99%인 1만5천959명의 안전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2천808명을 대상으로는 생계급여,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해주는 드림스타트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가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없었지만, 지자체에서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운 아동 2명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모두 소재·안전을 확인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방어 능력이 없는 영유아는 학대 등 위험에 취약하므로 사회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10월 2022년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와 늦은 설 연휴 등 영향으로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주력 수출품 반도체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출 실적을 거두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 수출 돌파 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1월 수출액이 600억달러를 넘긴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억달러로 역대 1월 중 최고를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지난해 1월에 있던 설 연휴가 올해는 2월로 밀리면서 조업 일수가 3.5일(20일→23.5일) 늘어난 영향이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1월에는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의 수출은 205억4천만달러로, 작년보다 2배(102.7%↑) 이상 증가하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수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3월 초께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에 (본회의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하며, 가급적 그 일정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통상 투톱'이 미 정책 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지만, 관세 재인상과 관련한 결론을 현재까지 도출하지 못한 상황과 관련해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한 (정해진 처리) 일정을 따라가면 (한미 간 협상도) 정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국 정부에 대해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보면 알지만 우리가 입법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에 대해 미국도 인지·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법 절차엔 숙려 기간 등 시간이 걸린다. 야당은 (입법이 아닌)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