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과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히고,지원 대상자는 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교육비 원클릭(www.oneclick.moe.go.kr) 사이트를 통해 적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284만 원 이하 가정 학생이며, 구체적 지원 대상과 지원항목을 다음과 같다. 자격 구분 고교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 인터넷 통신비 저소득층 수급자격 보유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 ○ ○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 ○ ○ ○ 법정차상위대상자 ○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인구 증가 및 주민의 학교시설 개방 요구 민원 증가 등으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관내 학교에 적극 권장 안내했다.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매월 1회씩 장기사용자의 독점 방지 및 1일 일시사용 희망자 불만 해소를 위한 운동장·체육관 ‘Open-Day’를 시행한다. 둘째, 학교별 신청기간 불일치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 학교시설 이용 희망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제공을 위해 ‘장기사용허가’ 신청기간을 정례화 한다. 셋째, 사용허가 신청 시 사용자 중 대표 시설관리자 지정해 시설 사용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위한 ‘시설관리자 지정제도’를 실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초·중학교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많은 학교가 실시를 희망했다”며 “추후 시설개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방안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본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으로 학교시설 사용기회 확대 및 장기사용 단체 독점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 만족도 제고 및 시설개방 업무 담당자 업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2019년 3월 개교한 서울하늘숲초등학교(학교장 최성희)(이하 하늘숲초)가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서는 2017년부터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존 교실의 변화를 위한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8년에 학교공간 혁신 사업을 확대해, 신설학교 시범적용 대상으로 하늘숲초가 선정됐다. 하늘숲초의 공간구성 특징은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학생 성장단계에 따라 각 교실별 특색을 부여하고, 교실과 복도 사이의 칸막이 벽체를 활용해 교실 내부 쪽은 놀이공간 마련 및 수납을 가능하게 하고 복도 쪽은 각 교실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유휴공간을 쉼‧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단 하부와 넓은 계단폭을 활용해 북 하우스(Book house)/ Play house(플레이 하우스)/ Rest house(레스트 하우스)를 계획해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아이들에게 주었으며, ④ 교무‧행정실을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에서 시행한 ‘서울하늘숲초등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관내 구로구 항동에 항동중학교(완성학급수 30학급)가 2020년 3월 1일에 개교한다”고 밝혔다. 구로구에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2019년에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1곳씩 개교(원)했고, 올해 항동중학교는 특수 2학급을 포함해 13학급, 약250명 규모로 개교한다. 항동중학교는 전교실 남향으로 배치하고, 인근 역곡천으로 열린 조망을 확보해 친환경 공간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구현했다. 아울러 다양한 옥외공간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고, 구로구와 협력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음달 개교하는 항동중학교로 인해 구로구 관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어울림 교육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설 연휴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남부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의 공․사립 초․중․고 46개교가 참여하게 되며, 개방 학교는 해당 자치구 주차소요 사전요청 및 학교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 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역(逆)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주의가 요구되며,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10일 오후 2시 30분 영길교회에서 2021년 3월 개교예정인 신길재정비촉진구 내 ‘(가칭)신길중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신경민 국회의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및 영등포구 시·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학부모 약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진행 사항, 개교시기 조정 안내 등의 설명 후 학부모들이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 및 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청취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신길중학교는 교육공간 혁신설계(박공지붕 등)을 통해 기존 신설학교 교실과 차별화된 변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돼 학부모들은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공간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학부모 설명회를 계기로 2021년 3월 개교할 때까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개교 준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신규공무원의 공직사회 조기 적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2020년 황금나침반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에게 업무지원 인력풀을 제공하고 선후배공무원간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소통창구를 마련하고자,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지난 10일 실시된 사전 간담회는 예비멘토·멘티 및 교육지원청 인사담당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총무팀장이 교육지원청 부서별 업무안내 및 선배공무원의 입장에서 후배공무원에게 조언과 당부 후, 담당업무별 예비멘토・멘티 그룹을 편성해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멘토링 결연기간인 2월 7일부터 9개월여 동안 동일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멘토와의 多:多 그룹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매월 멘토링데이와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신규공무원에게 공직생활의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황금나침반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전간담회’를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2020년 모든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도입을 앞두고 관내 61개 사립유치원의 현장지원을 위한 지원단을 구성‧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사립유치원 인근 공립 유‧초‧중학교의 회계담당공무원 4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월부터 K-에듀파인이 유치원 현장에 안착될 때까지 예산편성, 수입, 지출분야 사용법과 회계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1:1 혹은 모둠별로 방문‧메일‧유선등의 방법을 통해 수시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사립유치원 회계운영 연수를 실시했으며, 지원단 39명이 참석해 사립유치원 지원활동에 대해 연수 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환 교육장은 “현장지원단 활동이 K-에듀파인 도입으로 인한 사립유치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에듀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 ‘원더풀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원더풀 봉사단’은 ‘원’하는 것보다 ‘더’ 지원해 함께 어려움을 ‘풀’어가고자 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구성한 봉사 단체이다. 원더풀 봉사단은 지역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공직문화의 조성과 신뢰받는 교직원상의 정립을 위해 2017년 구성한 이후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과는 2018년부터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한부모 가정·취약계층가정의 발달장애 아동과 함께 여러 활동을 실시해온 바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원더풀 봉사단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발달장애 아동들과 만나 레고 만들기, 난꽃 화분 심기, 사진 액자 만들기, 풍경화 그리기 등 평소 수련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모두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 추억을 쌓고 함께하는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문래동 JK아트컨벤션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남부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2019 학교혁신한마당’은 혁신학교 자율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기획단을 구성하고, 혁신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강연, 분과 토론, 사례 공유의 장으로 구성됐다. 학교혁신한마당은 남부 관내 교원학습공동체의 학교 안 직무연수 운영 및 수업개선 사례 강연을 시작으로 관내 교사들의 2019학년도 혁신 사례의 나눔과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교육과정 및 업무정상화 혁신 △학생자치 및 동아리 운영 혁신 △교사들이 함께 운영하는 교원학습공동체 직무연수 △두드림학교 사례를 참고로 기초학력부진 학생 지도 방안 연구 △ 그 외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할 혁신 내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9 학교혁신한마당’은 발표와 토론이 어우러져 참가자간 상호 소통이 활발한 운영 방식의 실행 속에 2020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 지원을 도모하고 일반학교의 혁신의 실현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회계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61개 사립유치원에 회계업무 지침서인 ‘알기 쉬운 사립유치원 회계실무’를 제작해 배포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재정업무에 취약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사립유치원 현장에 적합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회계업무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에 따라 회계의 기본개념부터 계약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담은 ‘알기쉬운 사립유치원 회계실무’ 교재를 제작하게 되었다. 지침서는 ▲예산 및 결산관리 ▲세입관리 ▲세출관리 ▲계약관리▲유아학비지원 ▲재정지원제도 ▲적립금 및 차입금관리 ▲감사사례 등을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각 분야별로 자주하는 질문과 예시자료를 제공하여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본 지침서가 회계업무에 취약한 사립유치원의 회계업무 길잡이가 되어 회계투명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도입되는 K-에듀파인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서도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청렴한 남부교육을 만들기 위한 실천의 한 방안으로 청렴슬로건(표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참가범위를 넓혀 남부교육지원청의 청렴 노력를 학부모들에게까지 전파․공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비췄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남부교육지원청만의 개성 있고 함축적인 청렴슬로건을 발굴 선정하여 청렴한 남부교육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청렴 홍보 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2월 13일까지 접수를 하며, 접수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행정정보-남부청렴세상)에서 확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 학교통합지원센터는 관내 초․중등 교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5일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학교에 길을 묻다,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 - 2019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초․중등 교감워크숍’을 개최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돌이켜보고, 어떤 점이 도움이 됐고, 앞으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2020년 통합지원에 대한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보고,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역할 및 타 지역청 우수사례에 대한 강연, 2020년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 지역청 우수사례 강연 및 자료집 제공을 통해 우리 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병도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맞춤형 학교통합지원의 토대를 마련해 학교현장지원을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로서 굳건하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급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 역할극 감성교육’을 11월 5일부터 29일까지 남부 관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심리 역할극 감성교육은 집단 강의 형태의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연극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학급 내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 개선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갈등 해소를 통한 관계 개선 및 회복을 위해 심리 역할극 전문가가 희망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각 학교의 특성에 맞춰 역할 바꾸기, 타인이 되어 소개하기, 중요한 타인이 되어 인터뷰하기, 중요한 타인과 만나기 등의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교우 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심리 역할극 감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는 상황에 다른 친구의 역할을 맡아 참여해보니 그 상황에서 친구가 느꼈을 생각이나 감정도 알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알 수 있었다”며 “친구 사이의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이런 교육 기회가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