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년 서울시 자율방범대원 소양교육'이 9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역의 안전과 범죄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민간 봉사 비영리 단체다. 이날 소양교육은 신윤재 강사의 방범대원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 역사와 방범순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신현기 한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강의했다. 교육을 마친 후 방범대원들은 영등포경찰서-영등포구청 일대를 돌며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날 서천열 연합회장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자율방범연합회 지원조례를 통해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받는 교육인 만큼 시민들이 방범대원들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활동으로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제283회 임시회 폐회 중 청년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구1)을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자치법' 제56조에 의해 설치되는 특별위원회다. 청년문제에 대한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청년관련 조례 제·개정 및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도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이동현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맞는 청년 정책의 고도화, 내실화, 다각화를 달성하여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시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과 소통할 것”이라며“실제 공약중 하나인 서울시내 대학생 캠퍼스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청년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청년 특별위원회는 이동현 위원장을 필두로 하여 청년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고 청년 정책간담회, 청년 정책자문단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 대학생, 서울시의회가 소통하는 대화 창구를 마련하여 서울시내 대학과 자치구별 취업지원센터를 연계한 청년 마음센터 설립을 추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209회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9월 20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정수 사무국장의 보고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총 18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으로는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안’, ‘마을자치센터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영등포문화재단 출연금 동의안’,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등포구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활용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안’, ‘공공조형물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8건이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부결된 주민자치회 설치 수정안과 원안, 마을자치센터 사무 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민선7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소통과 협치를 위해 실행하고 있는 ‘미래비전위원회’ 전체회의가 9월 19일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60명이 모두 참석해 민선7기 비전과 목표, 구정목표별 실천과제 검토,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를 통해 위원회는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 도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 등 설정된 5대 구정목표에 대해 104개의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한편 미래비전위원회는 오는 10월 15일 구민의 날을 맞아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될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영등포 미래비전 및 구정 운영 방향’을 선포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일 새벽 1시 49분 영등포 중앙시장에서 불이 났다.이번 화재로 점포 8곳 등이 불탔으며 새벽 4시 7분 진화가 완료 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국회의원, 영등포갑)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부동산학회가 9월12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308호)에서‘국제 공간정보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프로그램 일환으로한국.일본.독일 등이 참가한이번 국제세미나는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함께 개최했다. 세미나를 통해 김진 성결대학교 교수(본지 논설위원)와 독일의 Baasid 사업개발 매니저 도제 케빈이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으로 불리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기술인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내용의‘4차산업을 활용한 공간정보 이용에 관한 연구’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발표의 주 내용은 공간정보에 필요하거나 모든 인증시스템에 적용하고자 할 때,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수정 및 확인이 불가할 경우의 규제 방안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명확한 검증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공간정보와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이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 및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 확보를 위한 최적화된 활용 방안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20일자로 학교주변 통학로를 비롯한 지역 내 69곳을 금연거리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금연거리는 학교 통학로 42곳, 직장어린이집 18곳, 민원다발지역 신규 5곳, 기존 금연거리 연장 4곳 등 총 69곳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대부분의 공간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이는 교내 혹은 실내에만 적용이 되며 통학로와 같은 실외공간은 각 지자체의 조례에 맡기고 있다. 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제 5조에 근거해 금연거리를 지정했으며, 지역 내 모든 학교주변 통학로를금연거리로 지정한 것은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다. 지난해 12월 신영초등학교를 지정한 후 금번 42개 학교를 지정함으로써모든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가 금연거리로 지정됐다. 학교에서 직접 금연거리를 지정·신청한 19개교 뿐만 아니라 구에서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통학로 현장을 방문해 간접흡연 실태 등을 확인하고 지역 내 전체학교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지난 6월~8월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금연거리 예정 구역에서 판넬을 설치하여 의견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대표 홈페이지가‘굿콘텐츠 서비스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온라인사이트 굿콘텐츠 인증 제도인‘굿콘텐츠 서비스인증'은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서비스를 발굴하여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2016년도에이어 2회연속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됐으며 인증은 2년간 유지된다. 주요 검증사항은 서비스기술, 서비스기반, 고객관리, 제도준수, 이용자 편의성 등으로 이용자평가단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종합해 결정됐다. 구는 영등포1번가, 열린 구청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플랫폼과 공감스토리,생생영등포, 스마트민원광장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 1일 구축된 ‘영등포1번가’는 다양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정책제안 온라인 창구다. 구는 회원가입, 로그인 등의 가입 절차 없이 즉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최대한간소화하여 영등포1번가를 통한 구민 소통․참여의 장을 만들었다. 또 다른 소통 창구인 ‘열린구청장실’은 이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소통24시, 생생영상 등 실시간 소통메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가 9월 18일부터 20일 신도림역 내 위치한 예술공간 고리에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익한 도박문제 예방 이야기(알.쓸.유.도)' 전시회를 개최했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과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에선참여자 관람형식을 독려하는 예방 전시회와 함께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를 포함한 단편영화(K-CGV)를 상영했다. 특히 현장에선 도박문제 선별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도박문제인식주간을 맞아 일반 시민들에게 전시회와 단편영화 상영이라는 방식을 통해 보다 쉽게 도박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향후에도 도박문제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으로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접수하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올해 초, 대한민국을 휩쓴 ‘미투’ 운동 중 고발된 연극연출가 이윤택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유사강간치상, 상습강제추행의 혐의로 이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10년의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이번 이윤택 실형 선고는 ‘미투’ 운동이 시작된 이후로 나온 첫 번째 실형이다. 재판부는 “연극계를 대표하는 작가와 연출자로 큰 명성을 누렸고 단원들 뿐만 아니라 연극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피고인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한 것과 동시에 각자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지시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악용해, 피해자들은 수치심과 깊은 좌절감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택은 경찰조사를 통해 2010년 4월~2016년 12월 벌인 23차례의 상습 강제추행, 유사강간 치상으로 기소됐으며, 1999년부터 2010년 4월 이전의 성폭행 피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문제로 기소되지 못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이 9월 19일 오전 10시, 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전국시도의회의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결의된 것으로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 전면수정을 요구하는 '전국시도의회의 공동입장'을 같은 시간에 일제히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다각적인 공동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지방의회는 이번 공동 발표문을 통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반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전면수정과 함께 행정안전부 직권으로 가능한 시행령·부령부터 우선 개정해 자치분권 의지를 표명해줄 것을 촉구했고, 국회에는 지난 2년간 계류돼 있는 12개의 '지방자치법일부법률개정안'과 '지방의회법안'을 조속히 심사해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숙원사항을 원만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회와 정부 모두에게 자치분권 양대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간견제와 균형이 원활이 작동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대신해 공동 입장을 발표한 김정태 단장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원혜리 양(등촌고 3학년)의 기부가 화제다. 원혜리 양은 작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아파트 단지 앞 노점상에서 매일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아르바이트 비용을 조금씩 모아 기부하고자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원 양은 이렇게 1년간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50만원을 추석을 3주 앞둔 지난달 31일 가양2동 주민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기부했고, 8월 31일에는 가양 2동에서 원혜리 양의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미용사가 꿈인 원혜리 양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이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뿌듯함을 느낄 거 같다”며 “조금이나마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며 서로 돕는다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조금씩 행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가양2동은 원혜리 양으로부터 기부받은 50만원으로 추석 전까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10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배석자 없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추가 정상 회담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합의가 끝난 후 남북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남과 북은 오늘 한반도 전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없애기로 합의했다”며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해 군사분야 합의 사항의 이행을 위한 상시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은 처음으로 비핵화 방안도 합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발사대를 유관국의 전문가들의 참여 하에 영구적으로 폐쇄하고 미국의 상응 조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의 영구 폐기와 같은 추가적 조치도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북측은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실험을 일체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를 지켰고, 한미 양국도 대규모 연합훈련을 중단했다”고 말하고 “개성에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설치돼 상시적으로 우리의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남북시대가 열렸다”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추석 연휴기간(9월 22~26일, 5일간)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공․사립 초․중․고 43개교가 참여하게 되며, 개방 학교는 해당 자치구 주차소요 사전요청 및 학교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우리 교육지원청 관내 행정구역(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 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역(逆)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간 동안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주의가 요구되며,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하여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