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 상암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21일 오후에3개 시장이 동시에 열린다. 첫 번째 ‘모두의 시장’에서는 사물을 치료하는 ‘해결사들의 수리병원’, 싱싱한 야채와 건강한 요리 ‘푸드마켓’, 자원을 공유하는 엄마들의 놀이터 ‘마마프’, 모두가 즐기는 ‘르프렌치코드 음반비축기지’ 등 다양한 판매부스와 시원한 아프리카 음악 ‘젬베콜라’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미식체험교육 ‘오감 오색 샐러드투어’ 등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서울의 멋진 야경과 맛있는 음식이 다양한 푸드트럭,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밤도깨비야시장 하반기 시장이 7월 21일 시작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6:00~21:00에 진행된다.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만나는 ‘B-SIDE마켓’, 예술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B-SIDE이야기’, 돗자리시장, 여름밤의 수박영화제 등이 펼쳐진다.‘B-SIDE 마켓’은 16:00~20:00에 상암소셜박스 마당에서 펼쳐지며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의 제품과 먹거리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영아학대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가 체포됐다.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경, 화곡동 A어린이집에서 "남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어 구급대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아이는 숨을 거둔 뒤였다. 강서경찰서는CCTV 확인 결과 김모 씨가 아이에 이불을 씌우고 올라타 누르는 장면을 포착, 곧바로 김씨를 체포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어린이집 교사 김모 씨(59, 여)에 대해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김씨가 "낮잠을 자던 아이들 깨우니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요원)이 청년 채용시 '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전년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는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기존엔성장유망 업종인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했지만,6월 1일부터부동산업.일반유흥 주점업.무도유흥 주점업.기타 주점업.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무도장운영업 등의 업종을제외한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만 채용해도 지원(연 900만원) 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지원을 강화했고,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0인 이상 기업은 3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받는다.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에 소재한 기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 및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02-2639-2402~3, 2407~8, 2411, 2413, 2415, 2330, 2333)하면 된다. 강요원 지청장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시행되는 지원제도가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는지난 2월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68위를 기록했다. 이에 구는 평가업무의 공정성 및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4차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 을 전국 최초로구축한다. ‘블록체인’ 은 중앙기관없이 개인 간에 데이터를나누어,여러 개의 블럭으로저장․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작년 말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 에 적용된 기술이며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 구는 블록체인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제안서 평가업무'에 적용한다.제안평가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되면 평가 전과 후의 위.변조가 원천 차단돼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도출된 평가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모든 평가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행정절차도간소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평가시스템은 다음 달에 예정되어 있는 ‘실내환경(공기질) 개선 및 에너지관리 사물인터넷(IoT) 구축사업’ 제안평가에 처음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한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서비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무임교통카드 이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대중교통 이용 어르신은하루 평균 83만 명에 달했고, 이중 80%가 시내버스보다는 무임이 적용되는 지하철에 집중됐다. 서울 어르신들이지하철을 타고 즐겨 찾은 단골동네는어디일까? 할아버지들은 탑골공원 등이 있는 ‘종로3가’를 압도적으로 많이방문한 반면, 할머니들은 청량리, 제기동, 남대문시장(회현역) 등 재래시장이나 병원이 많은 지역을 고루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횟수는 2.4회로 나타난 가운데, 어르신 지하철택배업무를하느라 하루에 10번 넘게 지하철을 이용한 어르신들도 있었다. 하루에가장 많이 이용한 어르신은 총 31회, 총 거리 163km를 이동한 것으로나타났다. 일반시민의 40%가 출‧퇴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반해 어르신들은 낮 시간대에 이용이 집중된 것도 눈에 띈다. 연령별로는 71세까지는 여성 이용객이 더 많고 72세부터는 남성 이용객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내버스의 경우 종로, 청량리, 도심 등을 경유하는 720번과 150번을, 마을버스는 어르신이 많이 사는 동네와 주요 지하철 역사를 잇는 금천01번, 관악08번 노선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와 양천구가 함께하는 '2018 취업박람회'가 18일 오후 2시 영등포 구민회관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해소를 위해 구인.구직자를 구가 직접 연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들은 강당에 마련된 이력서 작성 창구에서 이력서를 작성한 후 30여개 영등포.양천구 소재 기업 부스에서 즉석 1:1 대면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승강기·전기·보일러 등의 시설관리, 요양보호사, 산후 도우미, 자동차 운전원, 아파트 경비원 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을 실시하는 기업체가 참여해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어렵지 않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남부고용지청 등의 부스도 마련됐다. 이들 부스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전문인력양성 교육, 역량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접수할 수 있어 이날 구직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지속적으로 취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정보화시대라고 하지만 인터넷이 어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YDP 청소년 국제봉사단’ 발대식이 18일 오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렸다.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 김진희 과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대영중.영남중.관악고.장훈고.한강미디어고 학교장, 인솔교사 8명과 학생봉사자 37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7월 26일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떠나 8월 2일까지 건축봉사, 교육봉사, 헌정식, 현지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6박 8일 일정동안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한국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델타항공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던 시애틀 한인 여성4명이 델타항공 재직 당시 직장내 성추행을 당했으며 이를 사측에 신고했던 점도 부당 해고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지원,릴리안 박,진 이,안종진씨 등4명은 각각 12년 이상델타항공 시택공항에서 근무했고,당초 보도대로 최근 킹 카운티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지난해5월 한국어로 말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은 후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시애틀지역 방송국인KIRO-7의 에이미 클랜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델타항공의 한 직원으로부터 수차례 직장내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이씨는“그 직원이 탑승구에 나타나면 신체접촉을 피하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했고 박씨도“그 같은 신체접촉은 매일 있었다”고 말했다. 박씨와 김씨는 이를 델타항공 상부에 보고했고 항공사측은 해당 남성 직원이 또 다시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시도할 경우 그를 해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는 여전히 근무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법률대리인 제니퍼 송 변호사는“상부에 직장내 성추행 사건을 보고한 점도 이들의 해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델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설계‧시행하는 것으로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 사업을 기획‧응모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무, 회계, 인사, 노무 등의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인력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과 1:1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취업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의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 청년과 영등포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년간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은 80시간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쌓고 1년 동안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습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노하우을 습득하게 된다. 구는 월 190여만 원의 임금을 지급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제헌절인 7월 17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오늘 행사는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독립유공자 故 전태현 지사의 후손에게 포상을 전수함으로써, 서훈자의 공적과 애국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전수식에는 전수대상자인 故 전태현 지사의 자녀 및 가족, 서울지방보훈청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故 전태현 지사(건국포장, 2017)는 1919년 4월 15일 경기도 양주부 와부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8月을 선고 받았다. 오진영 청장은 ‘오늘 포상을 전수받은 유족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서훈과 포상 전수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 야경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야경 투어'의 백미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의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해설사는 반짝이는 야경 속에 숨겨진 빛과 색채, 한강의 다리, 주변 건축물, 서래섬과 달빛무지개 분수 등 그동안 익숙하게 만나왔지만, 몰랐던 서울의 밤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통해 접수하면 된다.투어 1회당 정원은 40명이며, 선착순 접수 마감이 진행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 (070-7791-2759)으로 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강의 선선한 바람과 야경 그리고 먹거리가 어우러진 한강 야경 투어를 추천한다”며 “가족·연인과 함께 한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연일 전국 각지에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벌써 2명이나 발생했고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16일 낮에는 낮 최고 서울 34℃, 강릉 37.2℃로 더위가 절정에 올랐다. 기상청은 초복인 17일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표하고 낮시간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길 당부했다. 제헌절이기도 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 열대야가 나타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33℃, 지역에 따라 3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날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는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문래 목화마을활력소(도림로141가길 16)’로 새 단장하고 16일 오전 개관식을 열었다.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획부터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는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으로,주민 모임과 취미 향유를 위한 공간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목화마을활력소가 조성된 것은문래동 마을계획단 중심으로 주민 활용도가 낮은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자는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문래동 마을계획단은 목화마을활력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총 10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각 층별 공간 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활력소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1층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새마을문고)’을, 2층에는 각종 소모임이나 세미나, 마을카페 등으로 사용 가능한 ‘누리방’과 ‘도란도란나눔방’을, 3층에는 ‘주민자치사랑방’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있던 3층 ‘목화전시체험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눈길을 끈다. 문래동을 상징하는 목화의 브랜드 가치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가 학령기 자녀가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며,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7월 16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30쌍을 선착순 마감한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녀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으로 창의성,도전정신, 의사소통, 융합적 사고 등을 꼽는다. 그 중에서도 일관되게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심리검사는 자기를 이해하는 방법 중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음으로써 서로에 대해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강점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