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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 등록 2012.10.23 18:27:10


서울 남부구치소(소장 주경섭)가 23일 동양로지텍(주) 등 중소기업체들과 함께『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량 중소기업 10곳과 유관기관 4곳, 구직희망 출소예정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구치소 측은 참여업체와 ‘1사1우’ 협약식을 맺어 출소예정 수형자 취업·창업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한빛간호학원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수형자들이 출소 후 기술교육을 받아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수형자 김○○씨 등 15명이 10개 업체와 채용협약서를 작성, 출소 후 취업을 하게 됐다.

 

주경섭 소장은“수형자들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 때문에 출소 후에도 전과자라는 낙인에 좌절하여 재범하는 이들이 많다”며,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는 취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남부구치소는 소자본창업교육 및 창업아이템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35명의 수형자에게 소상공인 진흥원 교육수료증을 수여해 소자본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한 바 있다.

또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취업지원협의회 워크샾 등 출소예정자 취업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한·일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홈 초청’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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