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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여행시 ‘웨스트나일열’ 주의!

  • 등록 2012.11.01 09:23:35

북미(미국, 캐나다),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동으로 해외여행을 갈 경우 ‘웨스트나일열’(West Nile)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영등포보건소는 31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웨스트나일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며 “국내 웨스트나일열 발생은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처음이며, 역학조사 결과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환자는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웨스트나일열 토착화 지역인 아프리카 기니에 거주 중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6월 중순 현지 병원 진료 후 6월 말 귀국하여 현재 국내 병원에서 두통, 경부강직 및 급성 이완성 마비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측은 “관내 의료기관에서는 웨스트나일열 발생지역 방문이력이 있는 의사환자 진료 시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감염병환자 신고 문의 : 보건지원과(감염병관리팀) ☎ 2670-4907
 
/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한·일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홈 초청’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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