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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8일은 수능날, 1시간 늦게 출근하세요~

구, 4,722명 수험생 위한 비상 수송차량 등 편의 지원

  • 등록 2012.11.06 16:47:12

영등포구가 오는 8일 2013년 대입 수능시험에 대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이날 수험생 등교시간인 오전 6시부터 2시간동안 비상 수송차량 지원, 지하철 및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해 수험생이 시험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또 각 동주민센터 행정차량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차를 활용한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시험장 주변 수험생 차량 소통 계도활동, 불법주차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근 집중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의 출근시간을 10시로 1시간 늦추도록 했다.

 

 

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소음방지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의도고 등 지역 내 7개 학교에서 이번 수능이 실시되며, 전년대비 278명 감소한 4,722명의 지역 수험생들이 응시한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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