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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소방서, 겨울방학 소방안전교육

  • 등록 2013.01.10 16:12:01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9일 본서4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영등포구청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사용방법, 모형전화기를 이용한 119신고요령 및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화재시 대피요령 등에 대한 ‘겨울방학 청소년캠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 중 유·청소년들의 창의적 인성강화 및 다양한 안전 체험활동 참여를 위한 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월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프에선 ▲ 물소화기 작동실습 ▲ 소화전 사용법 ▲ 소화기 작동 ▲ 연기발생기와 음향설비를 이용한 화재 대피훈련 ▲ 탈출용 완강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교육후 완강기 실습 ▲ 전기안전 및 가스 누설시 대처요령 등의 생활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초·중·고생으로, 소방서와 각 안전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소방서 홈페이지(fire.seoul.go.kr/y에)에서 하면 된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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