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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가 입학할 중학교, 미리 가보자!

  • 등록 2013.01.16 16:55:18


남부교육지원청, ‘예비중프로그램 -꿈찾기’ 진행

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300명을 대상으로 ‘예비중(中)프로그램-꿈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졸업을 앞둔 초등학생들은 진학할 중학교를 미리 방문, ▲골든벨 퀴즈 ▲동아리 탐방 ▲선배와의 만남 등 중학교 생활을 사전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폴로리스트·청소년지도사·유리공예사·작가·경찰관 등 전문 직업인들과의 만남 및 직업현장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중학생들이 이용하는 지역기관들(수련관, 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도서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예비중프로그램을 실시해 중학교 진학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청소년 관련 지역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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