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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여성발명창의교실 수강생 모집

  • 등록 2013.04.29 17:41:47

영등포구가 오는 5월 8일까지 ‘여성발명창의교실’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는 “이 프로그램은 여성에게 발명의 기본 이론 및 사례 등을 교육해 이들이 잠재력을 찾고 또 실제로 발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등포 평생학습센터(문래정보도서관 5층)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창의성과 발명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의 이해 ▲발명실습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구는 “발명의 종류와 생활 속 발명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안내하고, 발명과 창업을 연계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시켜 경제적 이익 창출로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한다”며 “또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여성 수강생들을 위해 자녀를 창의적으로 키우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나 전화(교육지원과, 2670-4169), 이메일(zzan@ydp.go.kr)로 하면 된다. 단,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성명과 주소·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메일을 보내야 한다. /장남선 주부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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