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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주택가 캠페인

  • 등록 2013.08.14 12:47:45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경자 경정)는 8월 13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신길 5·7동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4대 사회악 포돌이 톡톡!!’ 활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신풍지구대 소속 경찰관들과 여성자율방범대, 구청 가정복지과 공무원들, 장애인성폭력대책협의회 등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4대 사회악 포돌이 톡톡!!’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영등포서는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시설, 다문화가정 등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활동”이라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성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영등포’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곳을 찾아 다니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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