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대전 10.3℃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21.3℃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사회적 기업 육성에 박차

10개 사회적기업과 사업개발비 지원 협약!

  • 등록 2013.08.28 18:27:16

영등포구가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는 8월 28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20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사회적기업들과 사업개발비 지원 협약을 가졌다. 앞서 지난 6월 서울시가 공모한 ‘20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관내 21개 사회적기업이 응모, 이중 서울시 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10곳은 ▲㈜리블랭크 ▲㈜이야기꾼의책공연 ▲서울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에듀케스트라 ▲이오에스물류(주) ▲(사)장애인노동진흥회 ▲㈜아주건강한속삭임 ▲(사)예술과마을네트워크 ▲농업회사법인도시농부들(주) ▲㈜안테나 등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홈페이지 개발’,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 개발’, ‘특허출원’ 등 기업 초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부터 기업의 정착에 필요한 사업까지 다양함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각자 필요한 사업을 실행,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등포구 관내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22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1개 ▲서울형 사회적기업 7개 등 총 33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이들은 ‘영등포 달시장’ ‘헬로우문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