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보건소 “산모와 신생아 건강 돌봐드려요”

  • 등록 2014.04.22 16:33:35

영등포구보건소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4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모 및 신생아가 건강관리사로부터 영양관리 산후 체조 신생아 돌보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비용은 단태아 산모의 경우 2(12일 기준)566,000, 쌍생아 산모는 3(18일 기준)1,120,000,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4(24일 기준)1,704,000원이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관리사를 제공하는 기관과 서비스 상의 후 결정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이며, 소득 확인의 판단기준은 각 가구별 건강보험료 납부액이다. 주목할 점은 맞벌이 가정의 경우 기존에는 부부의 건강보험료 전액을 합산한 금액이 기준이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부부 중 건강보험료를 적게 납부하는 쪽의 건강보험료를 75%만 합산한 금액이 기준이 되면서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 이내에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서류를 지참,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는 약 310명의 산모가 이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
(www.ydp.go.kr/health)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44) 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콜센터(1566-01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아이수루 시의원, “성평등은 선언 아닌 정책으로 실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