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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경찰서, ‘태권 폴’ 출범식

  • 등록 2014.07.29 18:06:28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7265층 체력단련실(상무관)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한 민·경 합동 추진단 태권 폴(POL)’ 출범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상철 서장 등 경찰서 관계자들과 고기판 구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들 및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 소속 체육관장 등 관내 태권도인들이 참석했다.

김상철 서장은 영등포 태권도인들과 함께 '태권 폴' 출범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4대악 근절로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앞서 23일 경찰서와 태권도협회가 체결한 4대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태권도협회는
호신술 특강 태권도장 차량에 4대악 근절 홍보 스티커 부착 ·학교폭력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등을 진행키로 했다.

영등포경찰서는 태권도협회에 등록된 관내 체육관 관장 또는 사범들 중 장기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이들을 동별로 1~2명씩 홍보대사(Messenger)' 로 위촉할 방침이다.

홍보대사들은 수련생 및 주민들을 상대로 4대악 근절 홍보 전단지 배부 및 학교폭력예방 강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면서, 범죄 신고 및 여론 전달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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