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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소방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특별단속

  • 등록 2014.08.06 12:05:08


영등포소방서
(서장 이홍섭)9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6일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변경 행위 지상(옥상)까지 피난계단,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 여부 유도등 및 유도표지 적정성(설치위치, 피난방향, 식별장애) 방화셔터 정상작동 및 장애여부(비상문 확인, 작동구간 황색선 설치지도) 등이다.

이홍섭 서장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법령에 의거, 강력한 단속(과태료 부과 등)을 벌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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