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10.7℃
  • 맑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3.3℃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1.5℃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흐림고창 12.3℃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 등록 2014.08.09 10:37:49

영등포구립 노인복지센터는 88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4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5시간 여 동안 진행된 교육은 근무환경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시 대처방법(임남길 강동소방서 홍보교육팀장) 노년기 건강관리 및 위생관리(김정헌 영등포구보건소 감염관리과 팀장) 예지(예절 지도) 선생님 활동 시 주의사항(최유림 노인복지센터 간사)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측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여 효과적인 사업의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건강하다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수요처 및 수혜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