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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정신건강 검진 서비스

  • 등록 2014.08.22 16:31:27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제1스포츠센터가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821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공단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정신과적 치료를 요하는 주민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러한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곤궁한 생활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회원을 비롯한 신청자들 위주로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울증을 비롯해 불안, 스트레스, 소아청소년 문제행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구민들에게 무료 검진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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