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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청와대 앞 1인시위

  • 등록 2014.08.23 13:19:16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문수) 소속 시의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를 촉구하며 지난 814일부터 청와대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잇따라 1인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앞서 81119명의 시의원들이 공동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 건의안, 같은 날 발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 공동성명서의 후속조치로 시작된 것이다.

대선공약 보육비 5,400억 때문에 초··고 교육 붕괴된다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전개한 김문수 위원장은 “2014년도 서울시교육재정 적자가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세입의 대부분을 이전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교육비특별회계의 특성상 이러한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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