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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한국상담대학과 MOU

사회복무요원에 전문상담서비스 제공

  • 등록 2014.08.27 16:16:58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27일 한국상담대학교대학원(총장 이혜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서울병무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고충과 복무부적응 문제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복무요원들의및 복무적응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및 사기진작 등 행복한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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