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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지방병무청, 병무행정 아이디어 모집

  • 등록 2014.09.05 16:25:53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920일까지 병무행정에 대한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병무청은 공모 주제는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등 국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병무행정 아이디어라며 국민의 자율과 창의를 저해할 우려가 있거나, 지나치게 행정 편의적인 법령 및 제도개선, 기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내용이면 모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kr)와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공모된 내용은 12월중 심사를 통해 병무청장 표창과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02-820-4227) 또는 병무청 규제개혁담당관실(042-481-2672)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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