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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등록 2014.11.18 15:51:4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시작을 알렸다.

내년 217일까지 진행되는 희망온돌은 영등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기업, 단체로부터의 모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운동이다.

이런 가운데 구는 모금사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 성금과 성품이 모아질 때마다 눈금이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구청 1층 현관에 세움으로써, 구청을 출입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1117사랑의 온도탑제막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관계 공무원들, 공동모금회 및 관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망온돌사업 시작을 선포하고 희망풍선 날리기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 캠페인 등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어려워진 경제 여건으로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도 더욱 어려워졌다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정성어린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구청 복지정책과(2670-3946~7) 또는 주민센터에 개설된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접수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33,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기탁한 성금·성품에 대해서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영수증을 발급한다. /김남균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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