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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성숙 의원,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대책 마련 촉구

  • 등록 2015.05.12 09:34:37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박성숙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2013년 한 해 동안 서울지역에서 자전거 교통사고가 3500건 이상 발생했다”며 “서울시는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라”고 11일 촉구했다.

경찰청에서 발간한 2013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지역에서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총 3599건으로 인명 피해는 사망 27명, 부상 383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자전거 교통사고는 가해자가 되었든 피해자가 되었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자전거 이용자에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결국은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규정이 미약하더라도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은 시급한 만큼 서울시는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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