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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사회공헌 5백만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전달

  • 등록 2015.05.14 13:30:3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임효준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지사장 송철희)가 관내 청소년 정서지원사업 및 어르신정서지원 서비스사업을 위해 5백 만 원을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송철희 지사장과 공상길 관장 등 마사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송철희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사회공헌을 실천중이며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상길 관장(신길종합사회복지관장)매해 마사회의 소중한 후원금 500만원은 어르신 정서지원사업, 청소년 정서지원사업에 각 250만원씩 지원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의 주요 수익사업은 경마사업이나, 2011년 말산업 육성법 제정·시행으로 경마를 넘어 말 산업 (, 말의 생산·육성, 승마용 말의 생산기술 개발보급, 전담인력의 육성 등) 전담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경마사업의 수익금은 축산발전이나 농어촌복지증진사업에 출연·투자하는 등 사회공헌 1등 공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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