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5.8℃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1℃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문화

오늘은 나도 작가…제10회 영등포 여성백일장 개최

  • 등록 2015.05.15 10:01:43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육아와 가사로 지친 여성들에게 그동안 가슴속 품고 살았던 문학적 재능을 잠시나마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2일 10시부터 영등포공원에서 ‘제10회 영등포 여성백일장’을 개최한다.  

행사는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박계석)에서 주관하며,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식과 레크리에이션을 거쳐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 한다. 

 지난해에는 당산공원에서 ‘가족과 나’를 주제로 대회를 개최, 200여 명이 작품을 출품하는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고, 올해는 무대를 옮겨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주제는 행사장에서 당일 발표한다.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시와 산문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부문별 각 2명 등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 시상금을 전달한다.

 또한 수상작을 결정하는 동안에는 전문 강사의 레크리에이션을 진행, 게임과 율동을 통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TV, 자전거, 전기밥솥 등의 경품 추천 시간을 가지며 백일장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영등포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전화(☎2670-3363)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현장에서도 접수 받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가슴속에 시 한편쯤은 품고 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잊고 살던 문학적 감수성을 살려 하루쯤은 작가가 되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