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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친근한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 등록 2015.05.26 11:08:0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영등포구 국회대로 2220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농촌의 정취를 더했다.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악취와 해충으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유수지를 악취를 저감시키고 생태계를 복원해 주민의 휴식 시설로 재탄생 시킨 공간이다

구는 각종 수생식물과 나무들로 우거진 생태공원에 5,000만원을 들여 농촌체험 학습장을 넓히고, 각종 농촌의 정취가 묻어있는 조형물을 설치해 공원을 가꾼다는 방침이다.

농촌체험 학습장은 기존의 150규모에 200를 더해 총 350규모로 넓힌다. 연못과 논 주변에는 조롱박 터널(16.5m)을 설치하고 황소, 달구지, 초가집, 장독대 등의 조형물을 설치한다

또한 공작단풍, 산철쭉, 남천, 화살나무 등의 수목과 향토작물인 채송화, 봉숭아, 도라지, 수박, 참외 등 251,000여 본을 식재해 농촌 풍경을 연출한다

한편 26일에는 130분부터는 인근 주민들과 초등학교 학생, 공무원들이 함께 생태공원 내 논 420에 대한 모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학생들에게는 도시에서 접할 수 없는 농촌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혐오시설로 냄새나던 유수지가 지난해에는 서울시 선정 사색의 공간 중 한 곳으로 뽑혔다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전했다.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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