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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중소기업 해외 수출 적극지원

  • 등록 2015.05.28 09:58:38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여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수출 유망상품을 생산하고도 독자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KOTRA,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와 함께 진행한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호치민)과 미얀마(양곤) 2개 국가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참가 기업에는 통역서비스는 물론 현지 상담장 설치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 등을 지원하고, 각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바이어와 1:1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홍보마케팅과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단, 참가기업 출장자의 왕복항공료와 현지 숙식비 등 경비는 자부담하여야 한다.  

 모집대상은 영등포구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수출가능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시장성평가결과와 수출잠재력,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고려해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1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소개서, 외국어 제품설명서, 특허 및 해외규격인증서, 공공기관인증서, 수출실적증명원(2014년도)등의 서류는 반드시 이메일(140506P@sbc.or.kr)로 제출해야 한다.  

 모집 안내문과 신청서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2670-3426)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수출협력팀(☎6678-4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관내 9개 기업이 참여한 무역사절단은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521,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 시켰으며, 지금도 지속적인 수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에 도약의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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