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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깐깐하게 관리되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품질보고서로 확인하세요

  • 등록 2018.06.20 14:21:3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검사 결과 및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담은 '2017 아리수품질보고서' 를 e-Book(이북)으로 제작해 서울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항목(163개)보다 많은 170항목(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0개)을 통해 관리되고 있으며, 지난 한해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전 지역 모든 검사항목에서 먹는 물 기준 수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각 아리수정수센터, 자치구, 일반 지역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의 수질을 정밀검사하고 있으며, 2017년에 공급된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해 수질 검사한 결과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9개 항목의 무기물은 물론 페놀, 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의 발생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소독제의 농도를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0.1~0.3㎎/ℓ이내의 최적 소독상태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마시기에 적합하도록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하다면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해 무료 수질검사와 수도관 점검도 받아볼 수 있다(120번 다산콜센터).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아리수품질보고서' 의 발간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앞으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아리수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돗물 관련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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