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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라우드 펀딩으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프로젝트

  • 등록 2018.10.12 14:16:3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이 10월 30일까지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프로젝트’를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모금)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복회(회장 박유철)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독립운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명패의 재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서 자금을 모금하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충당하며, 전국 13개 광역별로 나누어서 모금이 진행된다.


서울지역 명패 설치 대상 독립유공자는 임시정부의 요직을 두루 맡았던 이시영 선생(1949,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을사늑약에 항거하여 순국자결한 민영환 선생(1962,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종로경찰서 투탄 의거의 주인공 김상옥 의사(1962, 건국훈장 대통령장), 일왕에게 수류탄을 투척한 이봉창 의사(1962, 건국훈장 대통령장)의 4분이다.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오마이컴퍼니'에 접속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면 된다. 

교육부·법무부, 외국인유학생 실태 현장점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이 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와 함께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개교를 선정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라며 부실 대학에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그동안 '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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