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7℃
  • 서울 10.8℃
  • 흐림대전 10.5℃
  • 대구 11.7℃
  • 흐림울산 13.6℃
  • 광주 14.8℃
  • 부산 13.8℃
  • 흐림고창 15.3℃
  • 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경찰서 김병일 경감 명예퇴임식 열려

  • 등록 2018.10.25 15:24:1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오부명)는 10월 25일 14시 경찰서 강당에서 김범일 경감 명예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1부 경찰의날 행사에 이어 2부에서 진행된 명예퇴임식에는 김범일 경감의 가족(처, 자녀3), 경찰서 직원, 협력단체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범일 경감은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 승진해 임명장, 경찰청장 표창장, 재직기념패 등 동료경찰들이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김범일 경감은 1995년 27세 나이로 경찰에 투신하여, 마포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 교통과에서 주로 근무했다. 김 경감은 근무 중이던 지난 ’15년 2월 당산철교 부근 도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했다. 뇌출혈, 온몸 골절 등의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수 개월간의 의식불명 상태에서기적적으로 의식을 찾았으나, 현재 휠체어에 의지해 재활치료 중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다.

  

 

특히 이날은 지난 3년간 정성어린 간호로 함께한 김범일 경감의 처 김미옥님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고, 함께 참석한 세 자녀에게도 소정의 기념품과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부·법무부, 외국인유학생 실태 현장점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이 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와 함께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개교를 선정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라며 부실 대학에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그동안 '양적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