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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이상윤 이상형?

- 엄정화 "얼굴 작은 사람 빼고"
- 엄정화 배정남 이상윤 '오케이! 마담' 출연

  • 등록 2019.04.01 11:15:1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이상윤의 이상형 이야기에 자신을 어필했다.

3월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과 영화 ‘오케이! 마담’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과 박성웅, 엄정화, 이상윤은 이날 ‘오케이! 마담’ 대본 리딩 이후 회식자리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이 “영원한 디바는 결혼하면 안돼”라고 하자 엄정화는 “난 안한다.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MC 신동엽이 “엄정화 씨랑 개인적으로 친한데 어머님들이 ‘왜 아직 결혼 안 했냐’고 물어보실까봐 못 나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가 “우리 아들도 못 했는데 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엄정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엄정화는 "얼굴 작은 사람 빼고"라며 "솔직히 이상형 없다. 누구든 나 좋다는 사람(이 좋다)"이라고 밝혔다. 

이상윤은 "그런 사람은 많다"고 말해 엄정화를 활짝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배정남은 이상윤에게도 이상형을 물었다. 

 

이상윤이 "착하고 예쁜 여자"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누나잖아"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상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미운오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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