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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행호 PD는 오로지..

  • 등록 2019.07.01 02:30:0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을 앞둔 연출자 최행호 PD는 이날 처음 고정MC로 출발을 알리는 안영미에 대해 "오로지 시청자 반응! 하나만 봤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월 차태현 하차 후 4번째 고정MC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왔던 '라디오스타'는 최근 개그우먼 안영미에게 고정MC를 맡겼다. 게스트로, 스페셜 MC로 출연 때마다 맹활약을 펼쳤던 안영미는 최근 12주년을 맞은 '


라디오스타' 최초의 여성 고정MC가 됐다.


최행호 PD는 "오로지 시청자 반응! 그거 하나만 봤다"며 "아시다시피 게스트 때도 그렇고 스페셜 MC 때도 그렇고 출연할 때마다 반응이 엄청나게 폭발적이었다"고 안영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최 PD는 "그렇기 때문에 고민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댓글에 다들 ‘안영미를 고정 MC로 뽑아달라’ 요청이 쇄도했다"고 웃음지으며 "저희가 선택해서 MC가 된 게 아니라 시청자분들의 선택으로 MC가 되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행호 PD는 안영미에게 "다른 것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웃음 하나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며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저희 제작진의 몫이다.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함께 각오를 다졌다.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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