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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하지만 방송에서 최정훈은..

  • 등록 2019.07.04 02:29:5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이날 무지개 회원들의 초대로 혜리, 이연희, 한혜연, 유노윤호, 김충재, 김연경, 잔나비 최정훈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최정훈은 출연자들 뒤에 스치듯 잠깐 등장했을 뿐 중요한 장면들에서는 편집됐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최정훈과 관련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슈가 생기기 전 녹화 분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그의 얼굴을 가렸고, 게임 도중 김연경과 맞붙는 최정훈의 모습도 최대한 짧게 다루며 얼굴은 보여주지 않았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5월 부친의 회사 경영에 개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SBS는 잔나비 최정훈은 부동산 시행업체 대표인 아버지의 사기 혐의 조사 과정에서 주주로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잔나비 측은 해당 내용을 부인했고, 이후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SBS의 '정정 반론 보도'를 받아냈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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