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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5억 확보, 어르신 민원부터 시급한 학교 민원까지 해결

  • 등록 2019.11.11 19:05: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10월말 서울시로부터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7월과 8월에 실시된 학부모 연속간담회 및 어르신 연속간담회에서 제기된 시급한 사업들을 모두 해결했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영등포갑 지역 내 초중고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속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총4일간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노인대학 및 구립경로당 등 총 21개 어르신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연속간담회를 실시했다.

 

총 35번에 걸쳐 진행된 연속간담회는 학부모 및 어르신들 1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실 방충망, 노후 화장실 개선, 노후 컴퓨터 개선, 냉난방기 교체, 특별교실 리모델링 등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학교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제시했고, 어르신 연속간담회에서도 고장이 나거나 부서진 안마기, 운동기구 교체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필요사업들이 제기됐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의해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연속간담회를 실시했던 14개 학교를 포함한 총 19개 학교에서 요청한 필요사업을 해결했으며, 구립경로당 등 21개 어르신 관련 기관들에서 요청한 전신안마기, 발안마기, 운동기구 등에 대한 교체사업도 11월 중순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주 의원은 “학부모와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우 뜻 깊은 지역 현안 연속간담회를 진행했고, 긴급하게 재정 투입이 불가피한 사업들이 도출됐다”며 “간담회가 끝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업들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고 긴급 특별교부금을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로부터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학부모와 어르신들께서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 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현안들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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