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5℃
  • 박무서울 2.7℃
  • 박무대전 1.9℃
  • 박무대구 3.8℃
  • 연무울산 6.4℃
  • 박무광주 4.1℃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1.8℃
  • 맑음보은 -1.0℃
  • 흐림금산 -0.5℃
  • 맑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문화

놀면 뭐하니… 촬영 당일 유재석은 앞서 미팅했던~

  • 등록 2019.11.30 02:30:02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재석은 뮤직비디오의 타짜 스태프들과 미팅을 마치고 ‘유산슬’의 첫 뮤비 촬영에 나섰다. 촬영 당일 유재석은 앞서 미팅했던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눴다.

 

유재석은 “카메라 감독님은 어디계시냐”고 물었고 “다들 바쁘다고 해서 저희가 저희 방식대로 해보겠다”면서 소규모 촬영을 예고했다. 트로트 계의 MV 거장들과 만난 유재석은 선유도에서 MV를 촬영에 나섰다.

 

트로트 신예 도윤, 소란과 함께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어떤 장면이든 한 번에 OK를 외치는 감독에 깜짝 놀랐다.

드론 촬영을 한 후 유재석은 “끝난 거예요? 드론이 막 바람에 흔들리던데 괜찮은 거예요?”라며 당황했지만 감독은 “제주도 바람에도 버틴 드론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유산슬이 단 두 벌인 무대 의상 중 강렬한 빨간 용무늬 정장을 차려입고 트로트 뮤직비디오의 성지(?)라고 불리는 선유도에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자리를 옮겨 촬영이 계속 됐다. 반짝거리는 옷으로 갈아입은 유재석은 1절만 부른 후 속전속결로 촬영을 끝냈다.

그런데, 이형원 감독이 드론이 내려오기 전에 드론을 꺼버렸다. “내가 드론을 안 내렸나? 미쳤나봐”라면서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감독님 이제 드론 쓰지 마요”라면서 걱정했다. 이형원 감독은 “안 말해줬으면 놓고 갈 뻔했다”면서 웃었다.

 

 

 

영등포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월 3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보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위해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구는 관내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629만 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기계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과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돌봄 대상자가 중증장애인 또는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월 4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경우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서울시 청년수당, 디딤돌소득,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는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록서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내용과 사업 기간 동안의 가족 돌봄 부담의 변화 과정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