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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박용찬 대변인, 영등포을 후보 확정

  • 등록 2020.02.28 09:25: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27일 그동안 당의 입 역할을 해 온 박용찬 대변인(사진)을 영등포을 지역에 단수 공천 했다.

 

박용찬(56) 대변인은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여의도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MBC 앵커,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정계에 입문해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당대변인을 맡아 왔고 현재 미래통합당 당대변인을 맡고 있다.

 

한편, 영등포을 지역은 오는 4.15 총선에서 동갑내기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용찬 대변인 간의 팽팽한 격돌이 예상된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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