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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후의 명곡, 전통가요의 역사 주현미, 리틀 주현미 송가인의 놀라운 평행이론

  • 등록 2020.04.07 12:54:1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이끈 송가인이 출격, 전설 주현미와의 평행이론으로 화제다.

송가인은 데뷔 전 2010년 "전국노래자랑" 진도 편에 출연해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줄곧 방송에서 주현미의 노래를 부르며 전설 주현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주현미와 송가인은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이자 현철의 ‘싫다 싫어’,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등을 만든 유명 트로트 작곡가 박성훈과의 인연도 주목을 받는다. 박성훈 작곡가는 과거 주현미와 1984년 히트곡을 엮어 만든 메들리 앨범 ‘쌍쌍파티’를 발표, 가요사에 한 획을 그으며 대히트했다. 또한 송가인과의 인연으로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뒤 데뷔를 권유한 장본인으로 송해 작업실에서 만나 2012년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시켰다고.

이날 녹화에서 송가인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 자신이 지금까지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라고 밝히며 “1등을 한다면 좋아하는 주현미 선생님께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주현미는 송가인 무대 후 “송가인 씨가 제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후배가 제 노래를 열정을 다해 불러준다는 게 너무나 행복하다”며 극찬,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의 우승자 정수연이 출연, "미스트롯" 우승자였던 송가인과의 만남도 주목됐다.

8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그리고 현재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이끈 송가인. 전통가요계의 역사를 써내려가며 평행이론을 이루고 있는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4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방송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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