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한통여협, 3·1절 제107주년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6.03.05 10:58:52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3·1독립운동 제10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서울 탑골공원과 종로 일원,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평화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수도권지역 임원, 일반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자는 뜻을 모았다.

 

제1부에서는 윤혜경 부총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안준희 총재의 인사말, 홍양호 고문(전 통일부 차관)과 김형재 자문위원장(현 서울시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안준희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의 통일운동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여성의 연대와 실천이 통일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봉 수석부총재, 이재수 부총재, 손춘옥 부천시지회장, 홍성민 이천시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이영애 고문이 ‘독도만세’ 시낭송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현순 부총재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만세’ 삼창, 안준희 총재, 김경순·마순희 부총재와 함께 ‘독립에서 통일로’, ‘통일 대한민국, 여성의 힘으로’ 구호를 제창하며 통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남으로 북으로, 자유통일 염원 색색 보자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자유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탑골공원 및 삼일문 주변 시민들에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통일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제2부에서는 한옥정 통일여성교육원장, 강성순 종로구지회장, 백세현 정책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탑골공원 삼일문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태극기를 들고 평화행진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행진 내내 구호를 외치며 독립정신을 통일의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구호제창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총재의 마무리 인사 후 실내 휴게시설로 이동해 점심을 함께하며 일정을 마쳤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3·1 독립운동의 정신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통일 과제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연대와 실천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가정의 달 대비 선물용 식품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660개소 선제 점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6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5월에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리식품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실시된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유통판매업소 160개소와 PC방·키즈카페·결혼식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 500개소로 총 660개소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표시 식품 조리·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