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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통여협, 3·1절 제107주년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6.03.05 10:58:52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3·1독립운동 제10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서울 탑골공원과 종로 일원,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평화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수도권지역 임원, 일반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자는 뜻을 모았다.

 

제1부에서는 윤혜경 부총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안준희 총재의 인사말, 홍양호 고문(전 통일부 차관)과 김형재 자문위원장(현 서울시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안준희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의 통일운동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여성의 연대와 실천이 통일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봉 수석부총재, 이재수 부총재, 손춘옥 부천시지회장, 홍성민 이천시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이영애 고문이 ‘독도만세’ 시낭송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현순 부총재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만세’ 삼창, 안준희 총재, 김경순·마순희 부총재와 함께 ‘독립에서 통일로’, ‘통일 대한민국, 여성의 힘으로’ 구호를 제창하며 통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남으로 북으로, 자유통일 염원 색색 보자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자유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탑골공원 및 삼일문 주변 시민들에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통일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제2부에서는 한옥정 통일여성교육원장, 강성순 종로구지회장, 백세현 정책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탑골공원 삼일문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태극기를 들고 평화행진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행진 내내 구호를 외치며 독립정신을 통일의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구호제창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총재의 마무리 인사 후 실내 휴게시설로 이동해 점심을 함께하며 일정을 마쳤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3·1 독립운동의 정신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통일 과제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연대와 실천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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