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행정

신월여의지하도로 민․관 통합 재난대응훈련 실시

  • 등록 2021.04.16 10:37: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 도심 내 대심도 지하터널 개통(16일)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지하재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통합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2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시 관련부서, 소방서, 구청, 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월여의지하도로(구 제물포터널) 전구간(양천구 신월IC~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걸쳐 진행됐다.

 

훈련은 여의도에서 신월IC 방향 약 3.5km 지점에서 차량화재로 인한 다중추돌사고를 가정해 △최초 신고 및 관계인 초기대응 △서울시 단위 통합 재난대응 △수습복구 단계 전환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심도 터널의 위험성과 재난대응 특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는 대심도 지하터널의 안전성을 위해 국내외 터널의 사고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위험요소의 사전예측과 장애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증대되는 대도심 대형재난 유발 요인을 고려하여 재난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