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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현진 사회복무요원, 이웃과 나눔 실천

  • 등록 2021.11.18 15:57:2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사례 주인공인 이현진 사회복무요원(21세)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중 올해 4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이현진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는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는 영등포동, 문래동 일대 450여명의 쪽방 거주자에게 돌봄 활동 및 물품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영등포쪽방상담소 관계자는 “이현진 사회복무요원이 생수, 먹거리 세트 등 상담소 직원들과 함께 주민에게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이 병원 진료, 입원 시 이동 보조나 행정처리를 대행하는 등 대민지원서비스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 사회복무요원은 “처음 복무를 시작할 때 주민들과 친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으나, 본인이 공부하고 있는 전공과도 연계가 돼 향후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사회복무요원이 이웃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성실히 복무를 하고 있는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한·일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홈 초청’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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