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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밀주의 신세계’ 목격 ‘입.틀.막’ 현장 포착!

  • 등록 2021.12.07 15:33: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밀주의 신세계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 현장이 포착됐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날품팔이 아씨 앞에 어떤 '주(酒)의 세상'이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지난 6일 강로서(이혜리 분)가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로서는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고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깜짝 놀란 모습이다. 금주령의 시대를 사는 자신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듯, 단속을 피해 자연스럽게 술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듯하다.

로서는 과연 어떤 이유로 이전에 몰랐던 밀주방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그곳에서 로서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날품팔이 아씨 로서는 과거 시험을 준비하는 오라비 강해수(배유람 분)를 보필하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씩씩하고 쾌활한 인물이다. 하지만 오라비 해수가 백 냥 빚을 지게 되면서 벼랑 끝에 놓이게 된다. 백 냥은 로서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갚기 어려운 큰돈이기 때문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로서는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고 쥐구멍 가운데 솟아날 구멍을 찾는다. 밀주를 빚어 파는 것을 계획하는 것. 로서가 위험천만한 밀주꾼이 되는 시작점이 담긴 이 장면 속 얽힌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은 '로서는 밀주방을 목격하며 인생역전의 기회를 맞는다. 금기를 깬 로서의 결단이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과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하고, 온라인에서는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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