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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발 벗고 나서

  • 등록 2022.05.23 12:57:4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6년전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2006년 4월 20일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의 한 축을 맡아 영등포구 복지발전에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작년 한 해 동안 후원금과 물품 총31억4,200만원을 후원사로부터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복지 소외계층과 틈새계층의 틈을 좁혀가며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자리메김 해 가고 있다.

 

또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2021년 1월 서울시 최초로 영원마켓(3개소)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 및 실직자 등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구 구민이면 누구나 생필품, 주식류, 부식류, 식재료, 냉장, 냉동 등 필요한 5개 품목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작년 1년 동안 영원마켓은 6,115명이 이용했고, 저소득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푸드뱅크마켓(3개소)은 9,418명이 이용하는 등 총 15,533명이 부담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했다.

 

 

영원마켓과 푸드뱅크마켓에는 총 35종류 245개 품목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이 모든 물건들은 후원자의 후원금과 후원품으로 충당되어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차례 최우수 푸드뱅크마켓 선정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전국 117개 기관 중 자원봉사분야에서 제10회 좋은이웃들 전국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영등포구 영원마켓과 푸드뱅크마켓은 전국에서 벤치마킹 대상기관으로 홍보돼 지자체의 발길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후원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기부한 후원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대상자에게 정중히 전달됐다.

 

4월 20일 코스콤(대표 홍우선) - 독거어르신 유기농 채소 지원(127세트)

4월 26일 영등포로타리클럽(회장 박영준) -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384박스)

 

4월 30일 ㈜남서울환경(대표 경숙현) - 시각장애인 한강이랜드크루즈 체험(60명)

5월 2일 ㈜퀸아트(대표 윤석성) - 주방기구 전달식(후라이펜 160개)

5월 2일사회복지협의회아동·청소년분과 위원(이영대, 이용철, 임복환, 문호민, 피승호, 최경렬) - 어린이날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384명)

5월 6일 코스콤(대표 홍우선-1,000만원) - 어버이날기념 독거어르신 삼계탕 대접(704명)

5월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양정욱) - 온누리상품권(100만원)

5월 19일 또순이네(대표 박옥순) - 독거어르신 등 93명 한강크루즈 체험

5월 19일 서울남부지검청소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동환) - 지역아동센터아동 청소년 간식지원(치킨100마리)

 

박영준 회장은 “코로나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행해 주신 여러 후원사 대표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더 세심한 배려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빠른 시기에 정상적인 일상회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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