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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왕빛나, 털털+발랄 이미지 모두 갖춘 '삼남매가 용감하게' 첫 스틸 대공개

  • 등록 2022.08.31 12:13:2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왕빛나가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털털한 성격의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 안방극장에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극 중 '자유인' 장현정으로 변신할 왕빛나의 첫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왕빛나는 극 중 이상준(임주환 분)의 이모이자 대학 시간 강사 겸 칼럼니스트, 패션 콘텐츠 제작자로 다재다능함을 갖춘 장현정 역을 맡았다. 그녀는 한 군데 집중하면 다른 것을 까먹을 정도로 밝고 엉뚱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지난 30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 왕빛나는 진지하고 담백한 표정부터 과일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 속 편한 옷차림과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에서 털털함을 엿볼 수 있어 그녀가 그려낼 자유로운 영혼 장현정 캐릭터에 대해 궁금해진다. 또한 임주환과의 가족 케미는 또 어떨지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왕빛나는 장현정이 대학 시간 강사, 칼럼니스트, 패션 콘텐츠 제작자 세 가지 직업을 가진 인물임에도 상황에 맞게 완벽히 스며들어 역할을 소화해낸다'라며 왕빛나를 극찬했다. 또한 '고급진 아우라를 뽐내는 왕빛나와 달리 장현정은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반전 이미지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왕빛나의 열연은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만날 수 있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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