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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연진(Jenny Lee) 작가, ‘디지털 아트 콘텐츠 전시회’ 참여

  • 등록 2022.08.31 17:30:3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연진(Jenny Lee) 청년작가는 오는 9월 3일과 4일, 강남구 봉은사로 JBK 컨벤션홀에서 J&V벤처스 주관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아트 콘텐츠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연진 작가 외 ‘구동하, agijagiHAN, 김미네, 누벨룬, Ctrl._.E, 김경아’ 등 신진 디지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연진 작가의 작품 시간은 낮 12시 15분, 오후 1시 45분, 3시 15분, 4시 45분, 6시 15분, 7시 45분이다.

 

[이연진(Jenny Lee) 작가 약력]

 

- Carnegie Mellon University fine art 졸업

-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 인턴

-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수상 경력]

- Dean’s List (2018-2021)

 

- Blacklist Journal Acceptance Award (2019)

- Forbes & Fifth Cover Art Award (2019)

- Emily Phyllis Howard Art Award (2019)

- Furrow Magazine Art Award (2019)

- Spires Intercollegiate Arts & Literary Art Award (2019)

- Korea Chungsoo Cultural Fine Arts Grand Exhibition Excellence Award (2017)

- Scholastic Art & Writing Gold Key Award (2014-2017)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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