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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편성 확정! 12월 9일 금요일 첫 방송

  • 등록 2022.10.21 13:45: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이 오는 12월 9일 금요일로 첫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 통쾌한 궁궐 사기극이다.

원작 작가인 천지혜 작가가 이번 드라마의 극본까지 맡으며, '내 뒤에 테리우스'와 '두 번은 없다' 공동 연출을 맡은 박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의기투합한다.

여기에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색다른 MBC 사극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박주현은 찻집 '애달당'의 안주인이자 금혼령 시대를 살아가며 몰래 사람들의 연을 이어주는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 역을 연기한다. 박주현은 발랄하고 유쾌하고, 발랄한 소랑 캐릭터를 이질감 없이 200%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대는 조선 대표 사랑꾼이자 조선의 왕 '이헌'으로 완벽 변신한다. 이헌은 세자빈을 잃은 슬픔에 겨워 힘겹게 살아가던 중 소랑을 만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왕과 지밀나인으로 만나게 될 김영대와 박주현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의정 댁 장남이자 의금부 도사 '이신원'으로 분한 김우석은 온순하게 생긴 얼굴과 달리, 스마트하면서도 검 쓰는 게 일상인 무사 역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애절하고 위태로운 짝사랑 감정을 김우석이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병조판서 조성균 역의 양동근과 예대감의 첩실 부인 박선영, 박주현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최덕문, 세자빈 안 씨 김민주까지 더욱 완벽해진 라인업으로 흥행 조합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사랑이 금지된 시대에 피어나는 청춘들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라며, '원작 웹소설의 매력 위에 대세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가 더해진 센세이셔널한 로코 사극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금수저'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채수지 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채 의원은 “장애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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