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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 맞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 등록 2024.07.08 16:30:0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 지난 7월 1일 창립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동안 지역사회가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양평동 자투리 주차장, 안양천(오목교, 목동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하는 노‧사 합동 플로깅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우수직원 포상 등 공단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단발전과 지역상생에 대한 노사간 결속을 다졌다.

 

오인영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으로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화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ESG 경영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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