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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별내선 개통식 참석한 오세훈 "혼잡도 완화 위해 열차 추가투입"

  • 등록 2024.08.10 07:13:5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별내선과 관련 "열차 추가 투입과 증회 운행,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을 통해 열차 혼잡도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와 비용 분담 문제를 해결해 더 많은 객차가 운행될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별내선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경춘선 별내역을 잇는 총 12.9㎞ 구간의 8호선 연장선으로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오 시장은 "별내선은 강동구와 구리시, 남양주시를 이으며 수도권 동남권과 동북권을 잇는 중요한 노선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 구리시와의 업무협약으로 기후동행카드를 별내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 3월부터 '한강버스'(리버버스)를 8호선 잠실역에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뿐 아니라 경기도민에게도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개통식에 이어 암사역사공원역까지 열차를 시승하며 내부를 살폈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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