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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작년 국내 초미세먼지 배출량 5만5,735t

  • 등록 2024.12.17 13:10:0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3년 국내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5만5,735t으로 전년보다 6.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17일 2022년 기준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과 2023년 배출량 추정치를 공개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5만5,735t으로 재작년(5만9,459t)보다 6.3%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반적으로 감소세인 데다가 재작년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 등 동해안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전년보다 늘었던 기저효과가 합쳐진 결과다.

 

 

암모니아(NH3) 배출량도 작년 24만1,628t으로 재작년(24만2,227t)보다 소폭 줄었다.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은 재작년 각각 12만6,743t과 85만7,026t에서 작년 12만8,476t과 86만8,654t으로 둘 다 1.4%씩 증가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재작년 93만8,341t에서 작년 98만4,285t으로 4.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통계청과 기상청 등 150여 개 기관이 생산하는 260개 자료로 산출된다. 작년 수치의 경우 미세먼지정보센터가 조기 입수한 자료에 각종 사회·경제지표를 반영해 추정한 것이다.

 

재작년 기준으로는 초미세먼지를 제외한 모든 대기오염물질이 전년보다 배출량이 줄었다.

 

 

이는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강화, 노후 경유차 감축과 저공해차 보급 확대, 제철제강·유기화학제품제조업 소결광·용선 생산량 감소, 건축·도로표지에 도료 사용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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