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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진스·유재석·손흥민…세대 따라 달라지는 인기 광고모델

  • 등록 2024.12.18 11:09:3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로 10대 소비자는 뉴진스를, 20∼30대와 50대는 유재석을, 40대는 공유와 아이유를 꼽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8일 소비자 2천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방송과 광고를 통해 접한 유명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0대는 손흥민을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 꼽았다.

'본방(송) 사수' 하고 싶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 출연자로는 MBC '놀면 뭐 하니'의 '유재석'(16.8%)이 1위로 나타났고 백종원, 전현무, 기안84 등이 뒤를 이었다.

 

유재석은 내년에도 꼭 보고 싶은 예능인으로 뽑혔고, 내년에도 꼭 보고 싶은 배우에는 최근 드라마 '정년이'에서 활약한 김태리가 선정됐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남녀 배우로는 김수현과 김지원이 각각 뽑혔다.

조사는 전국 만14∼69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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