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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교류전' 개최

  • 등록 2025.08.18 10:47:1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회장 장용선, VIDAK)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 ‘VIDAK 2025: [81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국회 앞 전시, 그리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전까지 이어지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선보인다.

 

지난 8월 14일 국회 앞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대한이 살았다’, 광복 80주년 전야제 및 무궁화꽃 나눠주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전시 종료 후 작품들은 광복회에 기증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제문화기술진흥원(학회장 강정진)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하얼빈의 하얼빈체육대학 및 슈펑비즈니스호텔에서 열렸던 국제교류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전시는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DDP 갤러리 문에서 ‘[Again 815]’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8·15’의 의미와 자유, 민주주의, 국민주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더 멋진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황만석 강남스타일 작가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디자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눈길을 끈 것은 장인보 감독을 비롯한 AI 아티스트들의 작품이었다. 미술과 첨단 기술인 생성형 AI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창작물을 선보이며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했다. VIDAK은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미래 세대에게 과거 역사를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VIDAK 유튜브 채널(https://youtu.be/h2PkQNv7GDk)을 통해 온라인 전시를 병행하여 전시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전시에 참여한 AI 아티스트 장인보 감독은 소감을 통해 "미술과 AI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AI 아티스트들과 함께 더욱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VIDAK은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미래 기술 기반 디자인 교육과 산업 현장 간의 연계를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5 VIDAK: [815]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교류전’은 (주)시공테크, (주)인테크디자인, (주)아톰커뮤니케이션즈, 무림페이퍼(주), (주)글로벌 K, (주)Ai 임팩트 등 다양한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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