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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성연 시의원, 서부간선도로 공사 민원 해소 및 재난 대응 예산 보완 촉구

  • 등록 2025.09.02 15:17:2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반복되는 재난 피해와 관련하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공사 과정에서 차선 통제와 신호체계로 인한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유료도로 이용에 따른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공사 이후에도 교통량 분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에 대해 “오목교 지하차도 공사를 당초 내년 6월에서 올해 11월로 7개월 앞당겨 조기 완료할 계획”이라며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추가 공사 여부와 보완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옹벽·담장 붕괴, 맨홀 사고 등 매년 유사한 재난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연도별·유형별 재난 발생 현황을 전수 조사해 자치구와 협력 가능한 대응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예측 가능한 재난에 대해서는 면밀히 대비하고,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유형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연 시의원은 “서울시는 교통 인프라 공사와 재난 대응에 있어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반복되는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예산 및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 기반 ‘현장형 재활훈련’ 실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첨단 보행 보조 로봇을 활용한 야외 재활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보행 경험 확대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7일 복지관이 보유한 보행 보조 로봇 ‘H10(엔젤슈트)’을 활용해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영등포공원 야외 보행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료실 중심 재활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보행 적응력과 이동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실내 보행 훈련이 아닌 공원 산책로와 같은 생활환경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복지관 물리치료사가 참여자 개개인의 보행 상태와 컨디션을 살피며 훈련 전반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로봇 제조사인 엔젤로보틱스 측 치료사 출신 전문 인력이 함께 동행해 기기 운융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총 8명의 참여자는 약 한 시간 동안 영등포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실전 보행 능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이용자의 보행 속도와 피로도에 맞춰 로봇의 보조 강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등 맞춤형 훈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야외 환경 속에서 보행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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